중국 전기차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는 엔비디아

엔비디아(NVDA)는 월요일, BYD(BYDDY)와 XPeng(XPEV)을 포함한 여러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차량용 칩인 'DRIVE Thor'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발표는 일상생활에 AI를 통합하려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부사장인 대니 샤피로는 야후 파이낸스 테크 편집장인 댄 하울리와 함께 차량 내 칩의 구현과 확장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자리했습니다.

샤피로는 "우리는 10년 이상 차량 내 경험에 집중해왔으며, 소비자 전자 제품 경험을 조종석에 도입하는 것을 선도했습니다: 터치 스크린, 디지털 계기판,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등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인공지능을 그것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컨시어지가 있습니다. 모든 편의성과 안전 기능은 AI를 중심으로 구축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래 대화는 해당 산업 전문가인 댄 하울리와 대니 샤피로의 실제 대담입니다.

샤오펑

댄 하울리: 우리는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부사장인 대니 샤피로와 함께 있습니다. 대니, GTC 2024에서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꽤 큰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여러분이 5년 만에 실제로 참여하는 첫 번째 행사이기도 하지만, AI에 대한 모든 홍보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엔비디아 주변에서 본 AI 홍보가 다른 사업에 영향을 미쳤나요? 자동차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대니 샤피로: 물론입니다. 우리는 자동차 산업의 모든 측면에서 놀라운 발전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차량 내 AI 슈퍼컴퓨팅입니다. 따라서 자동화 및 자율 주행을 위한 AI 두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제 기조연설에서 Blackwell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생성적 AI의 형태로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ChatGPT가 하는 종류의 것들, 데이터 스트림을 받아들이고 다른 데이터 스트림을 생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텍스트에서 텍스트로,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텍스트에서 비디오로, 또는 비디오에서 텍스트로 변환하는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기술이 차량 내부에 들어갈 것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차량이든 트럭이든 로보택시이든, 차량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또한 자율 주행 차량의 개발에도 정말 도움이 됩니다. 생성적 AI는 자율 주행 차량을 테스트하고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댄 하울리: 그것은 단지 ChatGPT나 Sora(OpenAI가 가진 비디오 생성 AI 기능)만이 아니라, 실제로 물리적인 방식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대니 샤피로: 자동화된 차량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그 차량에는 환경을 이해하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생성적 AI가 그 비디오 피드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당신에게 전달하여, 아마도 누군가가 무단횡단을 하고 있거나, 아기 유모차가 길 건너편으로 밀려나고 있거나, 사각지대에서 오토바이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는 단순히 삐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습니다.

댄 하울리: 그렇다면 그것은 얼마나 멀었나요? 우리는 여전히-- 즉, ChatGPT는 2022년이었으니 아직도 꽤 이른 것 같습니다, 맞나요? 얼마나 멀었나요? 그리고 엔비디아는 얼마나 오랫동안 차량에서 그런 종류의 기술을 생각해왔나요?

대니 샤피로: "우리는 10년 이상 엔비디아 경험에 집중해왔고, 소비자 전자 제품 경험을 조종석에 도입하는 것을 선도했습니다. 터치스크린, 디지털 계기판,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등이 그것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인공지능도 그것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컨시어지, 모든 편의성과 안전 기능은 AI를 중심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차량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의제는 무엇인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파악하고 이 모든 것을 통합합니다.

이제 좋은 점은 이러한 대규모 언어 모델이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차량에 특정 명령어를 배울 필요 없이 자연스러운 언어로 차량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댄 하울리: "이제 이것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조연설 중에 젠슨이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새로운 거래들을 언급했습니다. BYD와 몇몇 다른 회사들의 거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거래들이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시나요?"

비야디

대니 샤피로: "BYD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들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사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DRIVE Thor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새로운 AI 슈퍼컴퓨터로, 모든 온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자동차 등급입니다. 여러분의 휴대폰은 추위나 더위에서 작동하지 않겠지만, 우리의 드라이브 컴퓨터는 모든 조건에서 작동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들의 미래 차량 플릿의 AI 두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BYD는 자율 주행을 훈련하기 위해 엔비디아 AI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데이터 센터에는 엔비디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엔비디아를 사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사용하여 공장을 계획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디지털 트윈 기술입니다. 엔비디아 아이작 심도 있습니다. 이것은 로봇 공학 스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로봇들은 차량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들은 공장에서 엔비디아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매 분야에서도, 우리는 옴니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디지털 트윈 기술입니다. 우리는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차량 모델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생성적 AI를 사용하여, 우리는 그 모델을 고속도로, 시골길, 해변, 여러분의 진입로 어디든 상상할 수 있는 곳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매 경험과 동적 차량 구성기는 딜러십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이나 모바일 기기로 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댄 하울리: "마지막 질문입니다. 앞으로 1년, 2년 후 엔비디아에서 이러한 기술이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보시나요?"

대니 샤피로: "네. AI의 폭발적인 성장은 꽤 놀랍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흥미로운 점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이 차량들은 고정된 차량이 아니라 이제 살아있는 실체입니다. 차량에는 슈퍼컴퓨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좋아질 수 있습니다.

차량을 구매하면, 그것은 여러분이 집으로 운전해 가는 날 가장 기본적인 수준일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계속해서 개선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능, 새로운 능력, 새로운 자율 주행 모드를 추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진정한 기쁨이 될 것입니다. 업데이트를 받을 때마다 차량을 위한 새로운 앱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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